데이터 분석 · 2026-09-17 · 2026-09-29 수정 · 2분 읽기

재회 지수 1,007명 분포, 내 점수는 어디쯤일까

재연 진단에서 나온 재회 지수 1,007명분을 구간별로 세어 보았습니다. 평균은 60.2점이고, 절반 이상이 50~64점 구간에 몰려 있습니다.

재회 지수 1,007명 분포, 내 점수는 어디쯤일까, 노트북의 반원 게이지를 보는 사람

핵심 요약

  • 점수는 운세가 아니라 상태의 요약이라, 상태가 바뀌면 숫자도 따라 바뀝니다.
  • 지금 점수가 낮다면 그건 지금 조건의 결과입니다. 조건 중 넷은 앞으로 바뀔 수 있는 것들입니다.

재회 지수를 받으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이 점수가 높은 건지 낮은 건지입니다. 비교할 대상이 없으면 숫자는 그냥 숫자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나온 1,007명분을 구간별로 세어 보았습니다.

재회 지수 구간별 분포
20~34점0.9% n=9
35~49점11.6% n=117
50~64점53.8% n=542
65~79점30.1% n=303
80점 이상3.6% n=36

재연 진단 1,007명(중복 제거). 같은 사람이 여러 번 받았으면 첫 진단만 셌다.

평균은 60.2점입니다. 절반이 넘는 열 명 중 다섯 명 남짓이 50~64점 사이에 있습니다. 즉 55점을 받았다면 그건 낮은 점수가 아니라 가장 흔한 점수예요. 반대로 80점 이상은 서른 명 중 한 명꼴뿐이라, 그 점수를 기대하고 진단을 받으면 대부분 실망합니다.

점수를 만드는 것은 대부분 바꿀 수 있는 것들입니다

재연의 재회 지수는 AI가 감으로 매기는 값이 아닙니다. 교제 기간, 이별 주도, 이별 사유, 연락 상태, 매달림 이력, 상대의 새 연인 여부, 경과 시간 일곱 가지에 정해진 가중치를 더해서 나옵니다. 같은 입력이면 항상 같은 점수가 나옵니다.

그중 차단 상태, 매달림, 다툼, 경과 시간 네 가지는 앞으로 바뀔 수 있는 항목입니다. 이별 사유나 교제 기간처럼 이미 지나간 것과 다릅니다. 그래서 리포트에는 지금 점수와 함께, 바꿀 수 있는 조건이 모두 정리됐을 때의 점수가 같이 나옵니다.

이별 사유별 평균 재회 지수
외부 요인66점 n=162
성격 차이61.3점 n=267
잦은 다툼60.1점 n=207
감정 변화58.5점 n=255
신뢰 문제53.3점 n=116

사유는 진단에서 본인이 고른 값이다. 1,007명 기준.

거리나 상황 때문에 헤어진 경우가 66.0점으로 가장 높고, 신뢰가 깨진 경우가 53.3점으로 가장 낮습니다. 열세 점 차이입니다. 다만 가장 낮은 신뢰 문제조차 평균이 53점이라는 점은 짚어 둘 만합니다. 사유 하나로 끝이 정해지지는 않아요.

스마트폰을 주머니에 넣는 손

점수가 바뀐 사람들입니다

진단을 두 번 이상 받은 사람은 467명입니다. 그 가운데 마지막 점수가 첫 점수보다 오른 사람이 188명으로 열 명 중 네 명이었고, 내린 사람이 111명으로 열 명 중 두 명 남짓이었습니다. 나머지는 같았습니다.

점수가 오른 쪽은 대체로 같은 변화를 거쳤습니다. 매달림을 멈췄고, 마지막 접촉일이 뒤로 밀렸고, 차단이 풀렸습니다. 점수는 운세가 아니라 상태의 요약이라, 상태가 바뀌면 숫자도 따라 바뀝니다.

지금 점수가 낮다면 그건 지금 조건의 결과입니다. 조건 중 넷은 앞으로 바뀔 수 있는 것들입니다.
재연
재연의 한마디
점수는 지금 이 순간의 사진일 뿐이에요.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다음 사진은 달라져요.

내 상황 체크

  • 내 점수가 높은지 궁금했어요.
  • 제 점수가 50~64점 사이에 있어요.
  • 80점 이상을 기대하고 실망했어요.
  • 아직 매달림을 멈추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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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재회 지수 평균은 몇 점인가요?

재회 지수의 평균은 60.2점입니다. 절반이 넘는 사람이 50~64점 사이에 있어요.

재회 지수 55점은 어떤 점수인가요?

55점은 가장 흔한 점수예요. 절반이 넘는 사람이 50~64점 사이에 있어, 낮은 점수가 아닙니다.

재회 지수는 어떻게 바뀌나요?

재회 지수는 차단 상태, 매달림, 다툼, 경과 시간 등 바꿀 수 있는 항목들이 정리되면 오를 수 있어요. 실제로 점수가 오른 사람들은 매달림을 멈추고 차단이 풀리는 등의 변화를 거쳤습니다.